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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대 서대문구의회 첫 해외공무연수 2팀으로 나눠 떠나
sdmnews
2023-06-07 14:26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팀 7박 9일, 일본팀 4박 5일
탄소중립, 생태마을, 저출산 극복사례 등 각각 벤치마킹
서대문구의회 의원들의 해외공무연수가 20일부터 2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독일, 오스트리아와, 일본 등 2팀으로 나뉘어 공무연수를 떠난 의원들은 각각의 일정을 소화하며 필요한 기관 방문 및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우선 독일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탄소중립 선도국가로 떠난 의원들은 김양희, 박경희, 서호성재정건설위원장, 박진우, 이용준 의회운영위원장 등 5명이다.
이들은 재생에너지정책과 지역단위 생태마을, 에너지 자립마을의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과 마을단위, 정부차원의 대응정책 등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7박 9일동안 의원 5명 외 의회사무국 직원 4명이 동행하며 참가자들은 각각의 업무분장을 통해 자료를 수집해 돌아올 계획이다.

지난 20일 인천공항을 출발한 의원들은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스트라스부르 도시재생 성공사례, 보봉마을 및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움을 방문하고 슈튜트가르트 도시계획을 견학한 후 바이센호프 주거단지를 살핀다. 5일차에 독일 뮌헨을 방문한 의원들은 뮌헨 생태신도시 「림」과 쓰레기 폐기물 처리기관을 방문한 뒤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의 막스글란 재활용센터장과 비엔나의 슈피텔라우 소각장에 이어 마지막 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떠나 인천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일본으로 공무출장을 떠난 의원들은 이동 의장을 비롯해 이종석 부의장, 김덕현 행정복지위원장과 이경선, 안양식 주이삭 의원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4박5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돌봄과 예술을 접목한 장애인 복지시설과 마을단위의 저출산 극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탄소중립 및 홍수와 지진에 대비한 방재시설을 시찰해 기존정책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앞으로의 정책 의제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공무출장에는 6명의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3명이 동행한다.
22일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간사이 공항에 도착한 의원들은 첫날 나라현의 탄포포의 집과 하나아트센터를 방문한다.

이어 둘째날은 도쿠시마현의 카미카츠 마을과 제로웨스트 센터, 쿠루쿠루샵, 카페 폴레스타, 쓰레기 스테이션을 찾는다. 3일차는 오카야마현의 나기정 마을의 나기차일드 홈과 야가야마역을 출발해 시나가와역으로 이동한 뒤 4일차에는 사이타마현의 간다천 환상 7호선 지하조정지를 찾는다.

마지막 날인 5일차에는 도쿄 임해광역 방재공원을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온다.
한편 공무출장을 마친 의원들은 귀국 후 30일 이내 출장보고서를 제출한 뒤 60일 이내 본회의 및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에 출장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