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대문구청장기 농구대회가 지난 5월7일 개막해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비선출부와 선출부, 여자 클럽농구팀이 리그별로 참여한 이번 농구대회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서대문문화체육회관 대체육관 및 신관체육관과 홍연초등학교등에서 각각 나뉘어 열렸다.
남자농구 비선출부 18개 팀과 남자선수 선출부 6개팀, 여자부 7개 클럽에 출전한 이번 농구대회에서 비선출부에서는 홍제사이다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출부 6개팀 중에서는 연세대 볼케이노가 우승을, 스카이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클럽팀중에서는 네잎이 우승을, 에베레스트가 준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서대문구농구협회 이윤숙 회장은 『즐겁게 농구를 즐겨운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스포츠로 농구를 사랑하고 아껴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20일 열린 2023 서울시민체육대회에서 서대문구의 농구팀 중등부가 슈팅경기에서 우승함으로써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