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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신촌지구대 자율방범대 설치법 시행 알려
sdmnews
2023-05-18 08:43
회의 갖고 합동순찰, 안전취약지 돌아
축제 앞두고 숙박업소돌고 청소년 마약예방 홍보
신촌지구대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생활안전협의회원들이 취약 지역을 돌며 순찰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 신촌지구대는 지난 5월 12일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함께 합동순찰에 나섰다.

순찰에 앞서 신촌지구대는 자율방범대 설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관련내용을 설명한 뒤 새로운 법 시행으로 더욱더 돈독한 치안 파트너로서 지역안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신촌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는 연합순찰을 통해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회의를 마친 후 신촌 일대 취약지 순찰에 나선 회원들은 자체 제작한 팜플렛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회원들은 최근 일어나는 범죄에 대해 신촌동 주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가시적인 순찰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적극적인 순찰 참여의지를 다졌다.
특히 회의가 열린 날은 대학 축제를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신촌 기차역과 연대 동문길, 명물거리 등 숙박업소를 찾아 청소년 투숙 관련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학생들이 마약에 노출되지 않도록 마약관련 주의사항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