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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지역청소년에 장학금 전한 ‘착한 손’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6-18 13:31
홍은2동 국가 기능장 김용현 베이커리 대표
“어려운 학생들의 꿈 지원하고파” 소감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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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제과제빵 기능장인 김용현 베이커리 대표.

홍은 2동의 명물 김용현 베이커리 김용현 제과기능장이 홍은2동 주민센터 지하 강당에서 관내 학생 5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지역 내 인사들이 자리를 축하해주고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학생들에게 『너무 힘든 마음이 들때는 반드시 주위에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용현 제과기능장은 『동 주민 센터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서 알려줘 자신은 후원만 한 것』이라며 겸손해했다.

이 날 행사를 진행한 홍은 2동 주민복지팀장은 해당 학생 대부분이 한 부모 가정이고 한 명은 조손가정이라며 틈새 계층 학생들을 돕게된 점을 알렸다. 학교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라 뒤늦게 찾은 2명은 행사장 입구에서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김용현 베이커리는 우리 지역 내 토종 과자점으로 케익과 빵 모두 인기가 있으며 다양하고 훌륭한 맛으로 많은 입소문이 나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