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 2동의 명물 김용현 베이커리 김용현 제과기능장이 홍은2동 주민센터 지하 강당에서 관내 학생 5명에게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누리당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많은 지역 내 인사들이 자리를 축하해주고 학생들의 앞날을 격려했다.
정 의원은 학생들에게 『너무 힘든 마음이 들때는 반드시 주위에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용현 제과기능장은 『동 주민 센터에서 어려운 학생들을 찾아서 알려줘 자신은 후원만 한 것』이라며 겸손해했다.
이 날 행사를 진행한 홍은 2동 주민복지팀장은 해당 학생 대부분이 한 부모 가정이고 한 명은 조손가정이라며 틈새 계층 학생들을 돕게된 점을 알렸다. 학교 끝난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이라 뒤늦게 찾은 2명은 행사장 입구에서 개별적으로 전달했다. 김용현 베이커리는 우리 지역 내 토종 과자점으로 케익과 빵 모두 인기가 있으며 다양하고 훌륭한 맛으로 많은 입소문이 나 있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