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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률 80%, Job Go, 꽉! Job Go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6-18 13:29
서부고용노동지청, 특성화고 대상 기업탐방
업무협약 활발히 추진 중 취업 후 진학 추진
서부고용노동지청이 주최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기업 및 학교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서부고용노동지청은 잡고 꽉 잡고( Job Go 꽉! Job Go) 란  표어를 걸고 특성화고 취업희망자에게 중소기업 인식개선과 기업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는 행사를 상시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2차 행사로 BBQ,피자헛 등 외식자동주문전화 콜센터 및 프로그램등을 개발하는  CNT Tech(공동 대표: 전화성.최석연) 전화성 대표가 센터를 방문해 직접 취업희망자들과 간담을 나눴다. 북가좌동에 위치한 CNT Tech는 자체 사옥과 사내 식당이 있으며 입사 직원들의 근무기간이 길고 재교육 및 재취학의 기회를 후원해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학생에게는 정확하고 본인에 잘 맞는 기업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회사에 알맞고 우수한 학생 인재를 일찌감치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날 행사에는 한세 사이버고 등 관내 특성화고 5군데 학생 120여명이 참가 열띤 광경을 연출했으며 이날 참가한 한세 사이버고 고3 학생 김진영군은 영상, 표대영 군은 프로그래밍, 최민재 학생은 그래픽 분야를 희망한다고 CNT Tech 채용에 꼭 합격하고 싶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빠르면 7월에 취업하게 되고  주로 9월에 취업희망자 대부분이 취업하게 된다고도 귀뜸했다.

또, 예일 디자인고에서 참가한 정수경, 김혜민 학생(고3) 또한 센터를 방문해 직접 기업 대표의 채용설명도 듣고 질문도 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에는 관내 특성화고교, 전문대학, 구인 희망 기업 등 총 30개 단체가 특성화고 학생 조기취업 및 사후진학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센터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