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sdmnews
2023-05-15 19:46
51회 어버이날 맞아 사랑가득 효드림 콘서트 열어
폭포테라스에서 열린 흥겨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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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홍제천 수변카페인 폭포테라스에서 열린 효드림 콘서트 모습.
제51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최근 홍제천 수변카페인 「폭포」 테라스에서 「행복 100% 서대문, 사랑 가득 효 드림 콘서트」를 열었다.
각 동과 경로당에서 초청한 400여 명의 노인과 홍제천을 찾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사하고자 퓨전 국악 4인조 그룹인 「끌림」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마술사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했다.
조정래 마술사는 어르신과 아이들을 공연에 참여시키는 등 관객의 호응을 이끄는 코믹한 마술로 큰 웃음을 전했다.

가수 이선우는 조용필 모창으로, 효녀가수 이수나와 미스터트롯 출신 이도진 역시 신나는 노래로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로 밖에 나올 일이 없었는데 요즘 다시 야외활동을 하면서 힘을 얻고 있다』면서 행사를 즐거워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우리 사회의 발전은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손성인 대한노인회 서대문구지회장 역시 어르신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꾸준히 경로효친의 미덕을 고양하며 「어르신 행복 100%」의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