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회장 백국인)의 2012년 2분기 이사회가 지난 24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소연회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백국인 회장은 지난 1분기 서대문구 상공회 총 회원수는 신규가입 회원 31명을 초함 2870명으로 이중 휴업이나 폐업, 타지역 이전으로 인한 탈퇴 회원은 29명이라고 밝혔다.
또 그간 교육실무강좌 8회, 경영상담 48회 등 총 73번의 강좌 및 회의를 진행했으며 구민을 위한 자선공연 등을 실시했다고 보고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이외의 회원 단합활동으로는 서상산악회의 4차례 산행과 서상골프회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고 경영자 연구과정 교류회가 기수별로 매월 진행중이다.
또 3/4분기 사업계획안으로는 교육 및 실무강좌 11회, 경영상담 36회를 포함 총 61차례의 회의 및 모임을 계획중임을 밝히고 3200개 회원사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분기 이사회에는 연희신협 이호섭 이사장과 중식당 러시안 이동혁 대표, 닭한마리 조익현 대표등이 신임 이사로 위촉, 위촉장을 받았다.
이호섭 연희신협 이사장은 가입 소감을 통해 『지역 상공인들이 잘되면 서대문구도 좋아진다. 신협과 같은 금융권은 5억원 이상 대출이 규제되는 등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지역 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찾아가 힘껏 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19대 국회의원 당선자인 정두언 국회의원과, 임시전당대회에 참석한 우상호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류상호 서대문구의회 운영위원장에 당선 축하패를 전달했다.
정두언 의원은 『선거를 치르면서 겸손해져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지지해 준 사람만이 아니라 반대하는 사람을 위해서도 일해야 한다』면서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해 일한다는 것은 당연하며, 그 당연한 일을 제대로 하기 위해 다시한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상호 운영위원장은 『우 당선자를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참석치 못한데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