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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제’ 4년만에 홍제천에서 열린다
sdmnews
2023-05-08 15:33
홍제천 변 '8개 마당 60개 코너'에 즐길 거리, 볼거리 다채
태권도 시범, 마술&버블쇼, 장갑차 탑승 체험, 소방차 살수 시범
「제13회 서대문구 어린이축제」가 5월 5일 어린이날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사진은 코로나19 이전이었던 2019년 축제 모습.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던 「어린이축제」가 2019년 이후 4년 만인 다음 달 5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101회 어린이날인 이날 백련교에서 홍연2교에 이르는 홍제천 변 800여m 구간에 8개(재미, 꾸미기, 신나는, 스포츠, 가족, 이벤트, 체험, 먹거리) 마당 60개 코너가 마련된다.

태권도 시범, 마술쇼&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이 시간대별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열쇠고리와 향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내 유관 기관들의 육군 장비 전시, 장갑차 탑승 체험, 소방차 살수 시범도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한다. 이날 축제에는 사전 신청 없이 온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정의 달인 5월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기대하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어린이축제」는 2008년에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2만여 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사)서울청소년효행봉사단이 주최하고 서대문구를 비롯해 서대문소방서, 육군56사단, 원천교회가 후원 및 봉사로 함께한다.

(문의 아동청소년과(02-330-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