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오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장서점검을 실시한다.
「장서점검」이란 도서관 소장 자료의 유무를 파악하고, 실제 서가 상의 자료와 소장목록 DB를 대조하여 자료에 대해 전반적인 확인을 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파․오손도서, 오배열도서, 부재 도서 등 상태 이상 자료를 파악하고 보수하여 서가에 재배치하거나 폐기 대상 자료를 선정하는 등의 작업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되면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의 소장 자료 최적화와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자료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대문구립도서관은 3년에 한 번씩 정기적 장서점검을 시행하며, 장서점검 기간 중에는 정확한 데이터 추출을 위해 도서관 휴관을 실시하여 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장서점검은 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종합자료실 및 다문화자료실에 소장 중인 12만113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장서점검은 5월 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점검이 실시되는 동안 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종합자료실, 다문화자료실 모두 휴실하므로 도서 대출이나 상호대차 신청은 불가하다. 하지만 장서점검 기간 중에도 도서 반납은 정상적으로 가능하며, 독서동아리, 문화강좌, 인문독서 프로그램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일정 변경 없이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장서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sdm.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