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정보
서대문·마포·은평구, '봄이니까, 함께 걸어봄' 행사 열려
sdmnews
2023-04-17 14:52
이달 26일 오후 안산자락길∼홍제천∼가좌역 8km 구간 도보
도시해설사가 코스 주변의 역사 해설, 걷기에 흥미 더해
지난해 서울 서북 3구의 걷기 행사 모습
주민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서대문구는 이달 26일 오후 「소소한 이야기 걷기 챌린지 - 봄이니까, 함께 걸어봄」 행사를 연다.
「행복 100% 서대문을 걷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는 마포·은평구와 협력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당일 오후 1시 30분 서대문독립공원 내 독립관 앞에서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관리사의 안내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다.
이어 체력 수준과 보행 속도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눈 뒤 오후 2시 정각에 출발해 오후 5시경에 일정을 마무리한다.

거리는 총 8km로, 독립관에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안산자락길, 안산벚꽃마당, 홍제천, 가좌역으로 이어진다.
이번 걷기행사에는 도시해설사가 진행하는 코스 주변의 역사와 자연, 문화 이야기 프로그램이 곁들여져 걷기에 흥미를 더한다. 참여자들은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그룹별 기념사진도 촬영한다.

서울 서북 3구(서대문구, 마포구, 은평구) 생활권자(주민, 관내 직장인과 대학생)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대문구의 경우 카카오톡 채널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실」 1:1대화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지역건강과 체력측정실, 
02-330-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