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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는 ‘운반’아닌 ‘마지막 배웅’
sdmnews
2012-06-18 13:14
연세장례식장 ‘한국의 전통상여 특별전’
아름다운 꽃상여 등 300여점 전시
19∼20세기의 전통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연세장례식장은 로비 1층에서 6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한국의 전통상여」와 「꽃상여」, 「상여 장식물」등 약 300여점을 관람할 수   있는「한국의 전통 상여 특별전(展)」이 열린다. 

목인박물관과 (주)아워홈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연세장례식장이 세계 장례풍속 특별전, 천국 가는 길에 국화 꽃밭전(2회), 보고 싶은 세계의 추모공원 사진전에 이어 다섯  번째 개최하는 전시회이다.

연세대학교 재단의 정병수 법인본부장은 『전통 장례절차에서 상여는 단순히 고인을 운반하는 수단이 아닌 배웅하는 따뜻한 마음의 표현이었다고 밝히면서 이런 전통상여를 지금은 도심에서 거의 볼수 없게됐고 그 역할을 승용차와 버스가 대신하게 돼 상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같은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관람문의 2227-7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