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박진우 의원(국민의힘, 남가좌1·2동, 북가좌동1·2동)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적극적 대처와 서대문구 맞춤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23일 제28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과 관련, 서대문구 집행부가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얼마 전 서울시에서도 난임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가임력 보존 정책을 펼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며 『출산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서울시 정책이 출산의 의지가 큰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로 제공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또, 박 의원은 출산율이 높은 타 자치구의 정책 추진 사례를 소개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TF팀을 구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저출산 해결 방안 도출은 물론 서대문구 맞춤 지원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