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최근 코로나와 경기둔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1년간 구세를 5백만 원 이상 납부한 개인 유공납세자 3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수상자는 세입 재정운영에 기여한 공적과 함께 직전 10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지방세를 연간 2건 이상 8년간 계속해 기한 내 전액 납부한 성실납세자 중 서대문구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구 및 구 소속기관 부설 주차장 요금 면제 ▲거주자 주차구역 주차요금의 50% 할인 ▲1년간 세무조사 면제 ▲구 주관 각종 행사 참여 기회 제공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구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세금을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