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가 신촌 및 이대의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0억원규모의 「신촌이대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했다.
지난 4월 5일 10시를 기해 발매한 사품권의 1인당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1만 원 단위로 구매가 가능한 해당 상품권은 올해 12월 5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이 모바일 상품권은 서대문구 창천동과 대현동 내 서대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점포, 사행성업종, 연매출 10억 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참고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지만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며, 미사용 시 언제든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다만, 일부 금액을 사용했다면 보유 금액 중 60% 이상 쓴 경우에만 잔액(할인지원금 10%는 제외)을 환불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는 올 들어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이대 앞 상권의 업종 제한을 폐지했다.
또한 「신촌·이대지역 활성화계획 수립용역」을 시행하고, 신촌 창천동 일대 상권이 「2023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최대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이곳 상권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지역경제과 02-330-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