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맞은 지난달 24일 서대문구는 구청 뒤 안산(鞍山)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정화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은 등산과 나들이 명소인 안산에서 구민과 직원들이 산책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고자 마련됐다.
구민 120여 명과 구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2시간 동안 안산 메타세쿼이아 숲과 자락길 일대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민관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수 있어 보람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