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9일까지 관내 안산(鞍山)과 홍제천 일대에서 2023 서대문 안산 봄빛축제 「서대문에서 시작해 봄」이 열린다.
30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개화하는 봄이면 장관을 이루는 안산은 이미 서울시민들의 사랑받은 명소가 됐다. 이에 홍제천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로 새롭게 탄생해 다채로운 볼거리로 재탄생했다.
축제는 수변감성콘서트를 비롯해 서대문구 여자농구단 창단을 기념하는 설렘덩크 in 서대문, 어린이들의 동화구연 벚꽃 한마당, 벚꽃 음악회 등으로 꾸며진다.
또한 벚꽃나무와 인공폭포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과 다양한 포토존이 설치된다.
아울러 플리마켓과 체험부스, 세계음식 푸드트럭, 「책과 함께 수변을 거닐다」 전시회, 벚꽃공방 등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서대문 관내 궁동산과 홍제천 산책로 일대에도 크고 작은 꽃무리들이 만개해 주민들을 맞았다.
지난 주말 홍제천과 궁동산, 안살일대에는 많은 상춘객들이 몰려 봄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