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뉴스, 정보
일자리와 일할 사람 연계 기업에 종합고용서비스 제공
sdmnews
2023-04-11 13:47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 3월 28일부터 운영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지청장 이상목)은 현재 일부 고용복지+센터에서 시범 운영중인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3월 28일부터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로 확대실시한다.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인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구직자에 대해 '진단 - 컨설팅 - 채용·취업;에 이르는 고용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서는 지역 여건과 자원, 구인 애로 업종 현황 등을 고려하여 중점 지원 대상을 설정하여 지역 내 구직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서비스는 실업급여 수급자 중 생애경력설계 및 직무역량 개발 의지가 있는 자를 적극적으로 발굴, 구직 활동 촉진(Activation) 강화에 나선다.
또 지역 내 밀집된 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중점적으로 발굴해 데이터 기반 직무역량 진단 시스템인 잡케어(jobcare)를 통한 직무역량 분석 · 업종별 이력서 컨설팅 및 적합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일자리센터, 직업훈련기관, 여성새일센터 등 유관기관 및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각종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청년·경력보유여성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인 ▲청년 대상 」센터투어-근로기준법 특강-직업심리검사「 지원 ▲경보유여성 대상 동행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구직 지원 등을 기획하여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한다.
기업 도약보장패키지 서비스는 최근 업종별 구인난 현황, 지역별 고용동향 및 빈일자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정보통신업(IT),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중점 지원대상 업종으로 선정하여 구인 애로 요인 진단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 맞춤형 인재 매칭까지 제공하여 구인난 해소에 나선다.

또한, 기업의 근무환경 등 채용 여건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및 지역 내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구직자·기업 도약보장 패키지'사업은 직업 선택·취업에 고민이 있는 구직자와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 누구나 초기 상담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상담을 예약하면 된다.

이상목 서울서부지청장은 『도약보장 패키지는 구직자에게는 직업역량 제고를, 기업에는 구인 애로 요인의 근본적 해소를 지원함으로써 고용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라 면서, 『앞으로도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가 마포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 지역의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