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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고용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 도약 응원
sdmnews
2023-04-02 10:39
이화여자대학교 교내 이동상담실 설치,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
전문 상담사가 취업 고민을 상담하면서 커피도 무료 제공
서울서부고용센터(소장 김재석)는 지난 3월 16일 이화여자대학교 안에 1일 이동상담실을 설치하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설명회 및 고용서비스 홍보부스 등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상담에는 고용서비스 전문 상담사가 배치되어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커피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구직자는 현장에서 즉시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현장사진 인증샷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도 지급할 계획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노동시장에 처음 진입하려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기구직자 등의 취업을 지원하는 한국형 실업부조로 고용보험료를 재원으로 하는 실업급여와 달리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득‧재산 요건에 따라 생계지원(구직촉진수당)도 병행하는 제도이다. 지난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했으며, 그간 76만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는 직업심리검사를 받고 본인의 적성과 특성에 맞는 직업군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일경험프로그램과 직업훈련 등을 통해 직업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전담 상담사와 함께 적합한 기업을 알아보고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등을 통해 구직기술도 익힐 수 있다.
한편,Ⅰ유형 참여자가 구직활동을 성실히 이행할 경우 구직촉진수당(월 50만원×6개월)을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미성년자, 고령자, 중증장애인인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가족수당(1인당 월 10만원, 월 40만원 한도)을 추가로 지급하여 참여자가 생계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울러, 참여자가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통해 빨리 취업한 경우와 취업 후 장기 근속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수당도 지원함으로써 취업의욕을 높이고 근속을 유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의 재산 4억원 이하인 경우이며, 청년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원 이하가 해당된다.  중위소득은 100% 이하로 청년층과 특정계층은 소득수준과 무관하다.
이들에는 ▲취업지원서비스, ▲구직촉진수당 월 50만원 6개월(가족수당 추가), ▲조기취업성공수당(잔여 구직촉진수당의 50%), ▲취업활동비용(직업훈련 참여 등에 따라 차등), ▲조기취업성공수당(조건부수급자 50만원) ▲취업성공수당 (취업 후 6개월 근속시 50만원, 12개월 근속시 100만원, 총 150만원) 등을 지원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고자 하는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기구직자 등은 국민취업지원제도 홈페이지(www.kua.g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서울서부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