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서대문소방서,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 센터 운영
sdmnews
2023-04-02 10:37
재난심리 안정지원 상담소와 연계, 일상회복 도와
서대문소방서가 창천동 화재피해 주민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 주고자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
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8일 오후, 지난달 28일 오전 5시 52분경 서대문구 창천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생활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재활 의지와 용기를 북돋아 주고자 화재피해복구 재활지원 센터를 운영했다.
화재로 인해 다세대 주택 지상 1층 내부가 40㎡ 소실되고 인근 건물 등 80㎡ 그을음 및 가재도구가 소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서는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등과 공동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주택 복구를 통해 화재 피해 저소득 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화재복구 재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서울시 재난심리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재난심리 안정 지원 상담소와 연계해 피해 주민이 화재로 인해 받은 충격을 정신ㆍ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박귀호 현장대응단 지휘팀장은 『앞으로도 계속 재활센터 운영을 통한 화재예방과 대응뿐 아니라 화재 피해 후 복구활동까지 함께 참여해 복구에 곤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전했다.
이 날 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을 비롯해 서대문구청 관계자 등 30명은 화재 피해 주민이 조속한 시일 내에 생활 안정을 되찾고 재활할 수 있도록 피해 소실물을 반출하고 화재 폐기물 수거, 세척을 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