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ChatGPT) 기술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이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분야 전문가 특강을 열었다.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석사 출신인 반병현 농업회사법인 상상텃밭(주) 이사(CTO)의 특강으로 진행된 교육은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반 이사는 과거 사회복무요원 시절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직접 개발해 「6개월 정도 걸릴 일을 단 하루 만에 끝낸 사례」로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챗GPT와 쉬운 딥러닝 등 인공지능 관련 서적 20여 권을 출간했으며 행정 자동화를 위한 조언과 프로그램 개발 건의 등에도 참여했다.
「왜 챗GPT에 열광하는가? 챗GPT의 이해와 활용」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의에는 신청자가 정원을 크게 초과하는 등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 온라인 생중계(기관 내 인트라넷)도 병행해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행정 효율 향상 사례도 발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교통이나 환경 등 지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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