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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상공회 제9대 회장에 최규득 회장 취임
sdmnews
2023-03-28 16:12
서대문구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 등 신규사업 추진
최회장 “다시 주어진 지역봉사 기회 최선 다할 것”
서대문구상공회 제 9대 회장에 주식회사 포콤방범시스템의 최규득 회장이 취임했다.
서대문구상공회 2023년 정기총회와 제9대 상공회장 취임식이 지난 3월 14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됐다.
2001년 12월 설립된 서대문구상공회는 2023년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말 총 회원수 3951명이 참여해 활동중인 것으로 보고했다. 상공회 임원은 회장1인과 수석부회장 6인, 부회장 8인, 감사2인, 이사 31인으로 총 48명이 참여해 왔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육사업과 경영상담 사업,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운영 및 서대문구청 중소기업육성자금 추천사업과 서대문상공대상 시상 등이 있다. 
지난해 서대문구상공회는 16기 최고경영자 과정을 비롯해 총 42회의와 교육에 1466명이 참석했으며 기관장 간담회 2회, 회의 및 행사 21회를 진행하는 한편 회원단합활동으로 골프회와 산악회를 운영해왔다. 이와함께 140회의 경영지원 상담도 실시했다.

올해 서대문구상공회는 총 사업비 3억4000여만원으로 서대문구상공회 운영 및 대외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서대문구를 통해 증액된 예산 1000만원으로 「서대문구 중소기업 행복나눔 판매전」도 추진할 예정이다. 
9대 서대문구상공회장에는 6대 회장으로 활동했던 주식회사 포콤방범시스템의 최규득 회장이 추대됐다.

2부행사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과 전 문석진 구청장,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이용준, 서호성, 김덕현, 강민하, 안향식, 박진우, 김양희, 박경희, 홍정희 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대문구상공회 8대 김남전 회장은 『지난 2016년 상공회장 직무대행으로 취임해 8대회장까지 재임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회원들의 지지와 도움 덕분이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규득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김남전 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한번 주신데 대해 맡은바 임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최규득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금융세제지원확대와 중소기업지원 자금지원 등 상공인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은 『6년전 취임식때보다 더 젊은 모습으로 9대 회장에 취임하는 최규득 회장님의 모습이 반갑다. 특유의 리더쉽을 잘 발휘하실것을 믿는다. 소상공인을 위한 입법과 제도의 틀을 마련해 힘이 되겠다』고 격려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