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하고 노후됐던 북가좌2동 주민센터의 신축을 염원했던 주민들의 바램을 담은 북가좌2동 복합청사가 새롭게 조성 이전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4월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 주민설명회를 가진 서대문구는 설명회를 통해 918.4㎡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2693.80㎡규모로 지어지게 된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지난 2022년 9월 착공 예정이었던 북가좌2동 복합청사는 부지매입 등 여러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이 소요 6개월이 지난 지난 3월 착공을 완료하게 됐다.
지난 1987년 건립된 서대문구 북가좌2동주민센터는 35년된 노후 건물인데다 협소해 그간 주민들의 장기적인 민원으로 새로운 복합청사로의 요구가 지속돼 왔었다.
서대문구는 지난 3월 17일 북가좌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복합청사는 북가좌동 334-5번지 일대 918㎡ 면적의 신축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총면적 2,643㎡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주차장, 지상 1층에는 동주민센터, 지상 2∼5층에는 도서관과 자치회관 등의 주민 편의시설과 문화공간, 지상 6층에는 대강당이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새 복합청사가 공공·행정·문화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활성화에도 긍정적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02-330-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