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청소년센터(서대문구환경교육센터)는 오는 18일 주말을 맞아 서대문청소년프로보노 S-지니어와 함께하는 서대문구 환경 프로그램「내 옷장을 부탁해」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대문청소년프로보노 S-지니어(이하 「S-지니어」)는 서대문구 관내 9개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거주중인 후기 청소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대문구의 청소년 및 지역 현안에 대해 도전과 혁신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이다. 대학생 10명이 참여한 8기 S-지니어는 세계시민분과와 환경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내 옷장을 부탁해」는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제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8기 S-지니어 환경분과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 교육 ▲봉사 교육 ▲파우치 제작 ▲의류폐기물 업사이클링 ▲주민센터 방문·전달 초등 청소년 24명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본인의 입지 않는 옷을 가져와 파우치를 제작하여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위생 물품과 함께 쓰여질 수 있도록 홍은2동 주민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한도희 관장은 『자원을 아끼고 새활용하는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환경과 사회에 가치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