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공연, 전시
초여름에 만나는 봉원사 영산재
sdmnews 김지원 기자
2012-06-15 13:43
화려함과 웅장함에 눈길

지난 6일 현충일을 맞아 봉원사에서는 영산재가 펼쳐졌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록된 영산재는 의식 자체만으로도 많은 문화적 의미를 담고 있어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행사중 하나다.

원래 단오를 맞아 3일간 진행돼 왔으나 최근 몇년간 호국영령을 위로하기 위해 현충일에 실시하게 됐다는 것이 사찰 관계자의 설명.
이날 전국에서 모인 스님과 불자 및 등산객, 사진동호회원들이 참석해 영산재의 화려하고 웅장한 장면을 지켜봤다.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