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원내대표 윤유현)일동은 올 12월 「서부선 경전철」 정상 착공 소식을 크게 환영하며, 이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부선 경전철」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을 가로지르는 경전철로 2022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착공에 나서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중인 사업이다.
그러나 지난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구청 측이 「서부선 경전철 102번 역 위치」에 대한 억지 주장을 펼치면서 진위여부를 혼란을 야기했다.
무엇보다도 「역 위치를 되찾아와야 한다」는 주장으로 인해, 사업 진행 일정 차질은 물론 자칫 사업 자체를 무산시킬 수 있는 위기를 초래한 바 있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측은 서부선경전철 진상특위를 구성하는 등 이성헌 구청장의 허위사실 유포에 책임을 묻는 동시에, 사업이 정상 진행을 요청해 왔다.
또, 서대문구의회에서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서부선 경전철 착공 지연 행위 등의 진상규명에 대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양희) 구성, 행정사무조사도 진행 중이다.
진상특위는 『사업의 주최인 서울시 등에서는 역위치 논란에 대해 이성헌 구청장이 거짓 주장을 하고있음을 확인해 주었음은 물론 위치 변경시 사업 자체를 재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특위 위원들은 이 같은 착공지연 행위에 대해 허위정보 유포는 물론 공무원 정치개입, 정치선동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그 책임을 확실히 할 계획이다.
서울시측은 「서부선 경전철」 사업에 대해 언론매체 등을 통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약 체결을 위해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6월까지 협상을 완료하고, 올해가 가기 전에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이번 「정상 착공」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우리 구민들의 숙원사업을 꼭 정상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노력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서대문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일동은 『서울 서북남권 주민들이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사업을 초선 구청장이 좌초위기로 놓이게 했지만 우리 구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을 믿어 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정상 착공이라는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