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원의 22차 정기총회가 지난 7일 서대문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조택만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22차 정기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서울시당 위원장과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최성묵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고 문화원 임원등 8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활동이 줄었던 서대문문화원이 신현준 원장님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됐다. 여성회원분들이 많으신데 열렬히 응원해 주시고 뒷받침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동섭 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문화원 총회는 전체 임원 114명 중 8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일반 현황보고는 지난 총회와 자료로 갈음한 뒤 김동섭 의장은 『전임 김보성 원장의 해임으로 신현준 문화원장을 새롭게 추대해 문화원 발전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총회 이유를 밝히고 신현준 문화원장의 취임승낙을 이사들에게 물었다.
반장일치로 동의와 제청을 받은 신현준 문화원장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문화원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다시 원장을 맡게 됐다. 더 좋은 분이 나서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인사했다.
신임 신현준 문화원장은 올해 3월부터 2025년까지 원장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