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구성된 신촌동 상가번영회(회장 김봉수) 현판식 및 개소식이 지난 3월 11일 신촌동 연세로 5다길 22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성헌 구청장과 김봉수 회장은 번영회 현판을 함께 걸고 상인들의 축하를 받았다.
개소식 음식과 고사상이 차려진 번영회 사무실에는 지역 상인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정지웅, 문성호, 이효원 의원과 서대문구의회 이동하 의장, 이진삼, 강민하의원, 신촌동 이현동장, 신촌동 생활안전협의회 안종석 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내빈들과 지역 상인들은 고사상에 절을 하며 상가번영회의 번성과 무탈을 기원했다.
김봉수 회장은 『혼자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이뤄낼 수 없다. 여기계신 상인여러분과 함께 해야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될 수 있도록 상가번영회가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상권이 많이 어렵다. 정책변화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도 있지만, 연세로에 일반차량이 9월부터 다닐 수 있도록 허용됐다. 아직 교통의 흐름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상권이 활성화 되고 있는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한다』면서 『연세로를 찾는 많은 분들을 위해 주말에는 연세대에 시간당 1000원정도로 주차자 가능하도록 협약을 했고, 이대와도 곧 협약을 통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어 『젊은리더들이 어르신들을 병풍삼아 일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화합하는 신촌상가번영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를 전했다.
서울시의회의 정지웅, 문성호 의원도 상가번영회의 개소식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서울시 지원을 약속했다.
서대문구의회 이동화 의장도 개소식을 축하하며 『봄기운과 함께 번영회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