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서울시의 각 지역에서는 주말농장을 분양하는 등 농업을 체험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중이다.
서울농업기술센터가 전원생활과 농업창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위해 맞춤형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총 370명을 대상으로 ▲전원생활교육 ▲기초영농기술교육(종합반) ▲기초영농기술교육(실습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원생활교육」은 전원생활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농업입문과정이다. 친환경 농업의 이해부터 밭작물·특용작물·텃밭채소가꾸기 이론, 소형농기계 이용과 재배 실습 등 총 5일(이론 3일, 실습 2일)간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기수당 40명씩 총 5번의 교육이 진행되며, 1~3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21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4기~5기 신청은 4월 18일부터다. 하반기 교육 안내 및 예약은 7월 중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위한 기초영농기술교육은 종합반과 실습반으로 나뉜다.
종합반은 기본 재배기술 이론, 작물재배 실습과 우수농가 현장 견학 등 농업 전반을 살펴보는 과정이다. 교육은 3~5월 중 총 12일간(비연속) 진행되며, 종합반 이수자 중 심층 실습을 원하는 교육생은 4~6월 중 매주 금요일 총 11회 진행되는 실습반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 02-6959-9366~7
<자료제공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