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기온이 영상 10도를 넘으면서 베단다 정원에는 봄이 찾아왔다.
특히 해마다 예쁜 꽃을 볼수 있는 구근은 뿌리로 살 경우 가격이 저렴해 인기 있는 베란다 식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튤립이나 수선화, 히야신스 등은 특별히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 겨울을 나고 나면 봄에 싹을 틔우는 예쁜 반려식물이다.
구근 싹은 처음에 화분에 심을 경우 배수가 잘되는 잔돌을 깔고 흙을 넣은 뒤 알뿌리가 흙위로 나오도록 심어주면 된다.
그 뒤 새 잎이 나오면 뿌리를 덮을 만큼 복토해주면 좋다. 너무 따뜻한곳에 두고 키우면 쑥쑥 자라긴 하지만꽃이 금방 개화되어 오래 꽃을 볼수 없다.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들되 뜨거운 베란다보다는 약간 선선한 곳에서 키우는것도 팁!
올 봄에는 구근키우기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