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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암,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방한복 1,500벌 기부
sdmnews
2023-02-28 16:50
최혜숙 원장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 잃은 국민에 전해달라”
수도암 최혜숙 원장이 튀르키에 국민에게 전해달라며 방한복 1500벌을 서대문구에 기증했다.
홍제동에 소재한 수도암(원장 최혜숙)은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을 위해 15일 방한복 1500벌을 긴급 구호물품으로 기부했다.
75개 박스에 담긴 방한복은 이날 수도암에서의 전달식 후 인천공항 물류센터로 보내지며 터키항공을 통해 튀르키예로 운송될 예정이다.

수도암 최혜숙 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움 속에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수도암 최혜숙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최악의 재난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이 같은 도움의 손길들이 많이 모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