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연세대학교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 연세대 부설 백양누리 주차장 공유 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구는 연세로 대중교통지구 일시 해제에 따라 신촌 방문객의 주차 부담을 덜고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를 추진했다.
희망자는 이용 당일 0시부터 스마트폰 앱(모두의주차장)을 통해 주차권을 구입한 뒤 해당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3시간권 5000원, 5시간권 7000원으로 저렴하다.
구는 앞으로 신촌 일대 부설 주차장 공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주차교통과(02-330-186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