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아현동소재 중앙여자중학교 학생들이 「2023 희망온돌 따듯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부했다.
학생들이 전달한 성금 78만1400원은 이 학교 「달따세」(달콤하고 따뜻한 세상) 동아리 회원들이 손수 학용품 판매 등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을 포함해 중앙여중 교사와 학생들은 지난 3년 간 총 134만650원을 북아현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학생들과 모금 활동을 함께한 중앙여중 박가은 교사는 『학생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한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