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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명절 ‘동동동 사랑나눔’ 행사 열어
sdmnews
2023-02-14 17:28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동네주민을 위한 사랑나눔 전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동동동 사랑나눔 캠페인이 진행됐다. 사진은 관련행사 모습들이다.
새해를 맞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동동동」사랑나눔 행사가 열렸다. 「동동동」사랑나눔 행사란 「동네주민이 동네주민을 위한 동네 사랑나눔」을 의미합니다. 동동동 사랑나눔 캠페인에는 다양한 지역주민과 경희대 MTA태권도 남가좌점, 용인대송중태권도, 동방어린이집, 고운햇살어린이집, 가재울홈마트, 서대문구간호사회, 금강산소한마리, 연대복음선교회등 지역 단체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민건강보험 서대문지사, 한국휴렛팩커드 등 기업들이 서 후원금과 다양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더불어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정 담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총 14명의 지역주민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아직은 부엌이 서툰 대학생부터 베테랑 봉사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받고 기뻐할 이웃들을 생각하며 서로 소통하고 웃음꽃이 피어나는따뜻한 전도시락(동태전,동그랑땡, 부추전, 오색오미전)과 명절선물키트를 만들고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모였고, 덕분에 남·북가좌동에서 설을 혼자 보내는 여러 취약계층 235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고맙고 감사하다』 『덕분에 마음 따듯한 새해를 보냈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영하로 내려가는 추운 날씨였지만 지역에 있는 외롭고 소외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따뜻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안에서 주민들의 곁에 함께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