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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3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 운영
sdmnews
2023-02-06 20:02
5개동 참여 취약계층 이웃에 명절 음식, 손뜨개 목도리 선물
홍제천 운동기구 소독 등 구민 안전 살펴
북아현동 자원봉사캠프의 ‘홀몸노인 명절 음식 나눔’
홍은2동 자원봉사캠프의 ‘홍제천 운동기구 소독’
서대문구 1월 10일부터 19일까지를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구는 이웃들이 안전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5개 동(북아현동, 홍은1동, 홍은2동, 남가좌2동,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에서 60여 명 이상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북아현동과 홍은1동 자원봉사캠프는 각각 홀몸노인 3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고 홍은2동 자원봉사캠프는 연휴 기간 이용자가 늘 것에 대비해 홍제천 운동기구를 소독했다.
남가좌2동과 북가좌2동 자원봉사캠프는 취약계층 가정에 손뜨개 목도리와 모자, 가죽지갑 등을 선물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웃을 살피는 자원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 맞으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구민과 역귀성객 분들 모두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교통, 강설, 한파 등에 대한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자치행정과 02-330-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