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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재향군인회 61차 총회 열고 최성묵 신임회장 취임
sdmnews
2023-02-06 19:52
8년간 서대문향군 이끌어온 김정철 회장 “감사하고 행복했다”
최성묵 신임회장 “여성회, 청년단 활동강화 젊은향군 만들것”
서대문구재향군인회 25대 최성묵 회장이 향군기를 전달받고 힘찬 향군을 약속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 제61차정기총회 및 24, 2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19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역대 향군회장을 지낸 최한민, 정무신, 김재홍 회장과 서울시재향군인회 김윤환 회장 및 여성향군회 김옥화 전 여성회장과 윤효원 현 회장 등 여성회원 및 향군회원들이 참석했다.
내빈으로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우상호·김영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의회 이종석 부의장 및 구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본식에 앞서 지난 8년간 향군회장을 역임하면서 성공적으로 서대문향군을 이끌어온 김정철 24대회장에 대한 공로패를 김윤환 서울시재향군인회장이 수여했다.
김윤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다사다난했던 향군의 2022년이 저물고 새해가 밝았다. 김정철 전임회장께서는 2019년 국무총리 단체상을 수상하는 등 어린이들의 현장체험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안보교육과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해오셨다』고 감사를 전한 뒤 『25대 회장에 취임하는 최성묵 회장은 해군부회장으로 일하면서 덕망있는 인품과 재능을 겸비하신 분인만큼 힘찬 축하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김정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함께해서 즐겁고 감사했다. 70을 살아보니 남는 것은 건강뿐이없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이 되시길 바란다』면서 『8년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신 선후배 및 동지여러분께 감사하며 향군회관 건립을 뒤고 위기가 왔을 때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준 회원분들과 국회의원, 구청장, 시 구의원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끝낸 김정철 이임회장은 25대 회장에 취임하는 최성묵 향군회장에게 향군깃발을 전달하며 힘찬 지지를 호소했다.
최성묵 회장은 『어깨가 무겁다. 서대문향군의 희망과 전진을 약속한다 막중한 책임을 느끼며 회원들과 함께 향군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뒤 『8년간 업적과 성과를 남기신 김정철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인사했다.
이어 최회장은 ▲각종 안보활동의 적극적인 참여, ▲동회 여성회 조직강화 및 청년단 활성화를 통한 힘있고 젊은 향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향군상 정립 ▲향군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 활성화 등을 다짐했다.

서대문구재향군인회는 우수 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모범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식 등의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또 여성회 제24차 정기총회도 이어서 열고 윤미향 여성회장도 힘찬 향군활동을 다짐했다.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