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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역 내 총면적 40㎡ 사계절 푸른 ‘아래숲길’ 조성
sdmnews
2023-02-06 19:22
떡갈잎고무나무, 대나무야자 등 공기정화식물 580본 심어
실내에서도 안정적 생육 위한 ‘저면관수시스템’ 시설도
서대문구가 가좌역 내에 조성한 실내 정원 ‘아래숲길’ 모습이다. 공기정화식물이 가좌역 이용객들에게 작은 자연을 선사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경의중앙선 가좌역 지하 1층에 실내 정원인 일명 「아래숲길」을 조성했다.
역사 내 유휴 공간에 대형 화분 10개를 설치하고 공기정화식물인 몬스테라, 떡갈잎고무나무, 대나무야자 등 30종 580본을 심었다.

또한 「저면관수시스템」을 설치해 식물이 실내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사계절 정원으로 공기질을 개선하고 녹시율(눈으로 느끼는 녹지의 양)을 높이기 위해 하루 평균 만 4천여 명이 이용하는 가좌역 내에 총면적 40㎡의 이 같은 녹지공간을 만들었다.

「아래숲길」이 시민 동선이나 시설물 관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한국철도공사와 사전 협의도 진행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의 푸른도시과 02-330-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