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3동 간호대 인근에 위치한 홍성교회(담임목사 이근수)와 서대문구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착한공간 나눔릴레이 업무협약을 지난 22일 체결해 6층 까페테리아를 주민에 공개했다.
올해 초 구청장의 공간기부 문화 확산 강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업무협약으로 올해로 4번째 체결된 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석진 구청장과 심성구주민자치국장, 이태묵 자치행정과장, 고석민 마을공동체 팀장, 까페테리아 한인호 관리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홍성교회 카페를 서대문구민에 쉼터형식으로 공개해 얻게되는 수익금은 전액 심장·백혈·희귀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의 치료비로 사용하기로 했다. 구는 지속적인 공간나눔 릴레이 협약이 서대문구 복지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보탬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서대문구는 착한공간 나눔릴레이 문화가 전 구에 확대될 때까지 협약 당사자 간에 지속적인 노력 및 협력을 하겠다 밝혔다.
또, 공간나눔 항목 및 이용시간대 등을 홍보해 구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점 또한 보완된 점이다.
대신교회와 봉원교회도 세부적인 공간 기부에 관한 내용을 구청과 긴밀히 협의중이다.
(문의 자치행정과 330-1273)
행사
공간나눔으로 눈도 마음도 넓어지는 서대문
sdmnews
2012-05-29 13:39
구-홍성교회, 릴레이 공간 나눔 협약 6층 까페 공개
홍성교회가 공간나눔 릴레이에 참여 서대문구와 협약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