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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아동 위해 제작한 그립톡 판매 수익금 전액 기부
sdmnews
2023-02-06 12:11
서대문대학생프로보노 S-지니어, 9월~12월까지 3개월간 모금
우크라이나 국화 ‘해바라기 그립톡· 디자인으로 세계 평화 기원
사진은 지난 8월 10일 서대문구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 현판 제막식모습
전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격고있는 우크라이나 아동을 돕기 위해 서대문대학생프로보노 S-지니어(이하「S-지니어」)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모금한 전액을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
모금활동을 위해 참가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그립톡을 서대문구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에게 판매했다. 

특별히 우크라이나 국화인 해바라기를 그립톡으로 디자인한 오연서(22세), 이은경(22세) 단원은 전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과 우크라이나 아동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그립톡 구매자들에게 문자 안내와 S-지니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부 소식을 알렸다.

S-지니어 김혜린(24세) 단장은 『기존에 없던 프로젝트를 직접 우리의 힘으로 구현해야 했기에 난관에 부딪히기도 하고, 실패와 수정들이 있었지만, 함께하는 7기 S-지니어와 서대문구 지역주민들이 동참해줘 주한우크라이나대사관에 아동 구호 기부금을 전달 할 수 있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도희 관장은 『서대문구 대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한층 더 성숙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지니어」는 서대문구 관내 9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중인 후기 청소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대문 「S「와 엔지니어의 합성어로 서대문구 청소년 및 주민과 함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해 도전과 혁신으로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대학생 봉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