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구 갑 국회의원 우상호입니다.
2023년 계묘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토끼처럼 높이 도약하는 새해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올해로 「서대문사람들」이 창간 30주년을 맞습니다. 발행인님을 비롯해 소속 기자 여러분들께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또「서대문사람들」이 오늘날까지 서대문 대표 지역지로 자리매김하는데에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작년의 나쁜 기억은 지난 달력과 함께 떠나보내고 산뜻한 마음으로 새출발을 하기엔 여전히 풀지 못한 난제가 많습니다. 팬데믹과 전쟁으로 인한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여파로 생활 물가가 치솟고, 한민족 간 화해와 협치보다는 대립이 심화되고 있으며, 여러 안전사고가 잇따라 비통한 심정입니다. 저는 우리 서대문의 국회의원으로서 민생 안정에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여러분의 안온한 일상을 위해 올해도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언론은 시대가 혼란할수록 중책을 짊어지게 됩니다. 「서대문사람들」의 대표님과 기자님들,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역풍을 향해 내딛는 소년과 그 손에 들린 바람개비처럼 꺾이지 않는 올곧음으로 공정한 취재와 보도를 위해 힘써 주십시오.
서대문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서대문사람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국회의원 우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