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김흥권)가 서대문구를 통해 혹한기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이불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대문지구협의회 회원들은 구청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에 맞춰 기부 물품 운반을 도우며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재난구호와 공공의료 및 혈액 사업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기관으로,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다양한 구호 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에게 이불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서대문구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체계 구축으로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이 이불을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가구를 포함한 관내 취약계층 5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