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문제 해결방법이나 그런 것들이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견해가 다르다는 것은 당시 동보고회에서 김영호 의원의 사전 설명에 대한 답변이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오세훈 시장때 만들어진 계획, 박원순 시장때 만들어진 계획이라는 부분은 당연한 이야기인데 오해 하는 것은 일종의 정치병이 아닌가 생각한다.
102번 서부선 역사와 관련해 자료를 보니 서울시 2015년에 있던 10주년 계획이라든가 두산 이 2차 제안내용을 보면 명지대로 제안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공식적인 내용은 아니라고 무시할 부분이 아니라 검토를 한 부분에 대한 취지와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그 후 2020년 응암초로 이전이 됐고, 2021년에 또 두산건설이 충암초 쪽으로 제안해서 들어온다. 업체가 계속해서 제안할 수 있었다는 것은 명지전문대로 가져올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실시설계한 뒤 사업비를 정하게 된다.
우선사업자 계약은 했지만, 충분히 사업비 부분도 향후 교통수요 많은 곳으로 이동시켰을 얻는 기대효과는 2년이 지연되더라도 협상을 통해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청장님 말씀대로 서울시 공직자들의 잘못된 보고로 판단된다면 더 좋다. 청장님의 관련 입장을 설명해 달라.
또 신촌 차 있는 거리 추진과 관련해 서울시에서 제동을 걸었던 내용이 있다. 앞으로 3~6개월 시범사업이 있다. 이런 내용과 향후 청사진도 말씀해달라.
이성헌 구청장 답변
서부경전철역사변경 여지 있어 전문가의견듣고 결정해야
연세로 공무원 명분쌓기로 시간낭비, 신속히 해제 해 활성화 해야
A1. 난데없이 102년 역사를 명지대로 가져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2008년 국토부 고시에 나왔던 충암초 역사를 인용해 얘기했었다. 민자사업이므로 공무원들이 민간전문가들의 얘기를 듣고 사업주체의 의견을 반영해 역사위치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였다기에 두산건설이 2017년 2021년 명지전문대 앞으로 역사위치를 제안을 했었으나 최종적으로 응암초로 해야 한다고 서울시가 결정해 끌고 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가급적 교통수요가 많은 명지전문대 쪽으로 이전해서 만들자고 제안한 것인데 당하고 관계된 것 처럼 오해된 것은 안타깝다. 정치적 지적을 하고자 한 것은 아니다.
이 사업은 서울시가 결정하게 돼 있지만, 오세훈 시장이 발언한 내용을 보면 모두 전해들었다고 얘기하고 있다. 교통정책실에서 그렇게 보고했기에 답변했다면 내용이 정확하지 않을것이고 시정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울시가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사실관계가 다르다면 시장에게도 정확히 얘기하고 최종적으로 전문가들이 모여서 토론해 어디가 합리적인 위치인지를 결정하면 승복하겠다. 주민들도 특별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서울시 공무원이 지고지순의 선이 아니다. 실수할 수 있다. 왜 국토부 고시에서까지 나와있는 것은 인정하지 않는가. 지금도 인정이 안된다.
실시설계 이전단계이므로 역사위치를 논의하더라도 공사기간에 큰 문제가 없다고 알고 있다. 그만둔 백호실장도 이전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었다. 아직은 여지가 있다.
서울시하고 적극적으로 논의해 우리 서대문쪽으로 가까운 위치에 옮겨오도록 하고 안된다면 충암초로라도 이전해 오도록 하겠다.
A2. 신촌지역 상권 활성화 매우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다. 이런 이유로 연세로를 정상화시키자고 해서 10월9일 차없는 거리는 해제하고 서울시에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요청했는데 아직도 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동숭동에서 또 토론회를 한다고 한다. 타파해야 할 관료사회 내부의 잘못된 습성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사업을 진행하면서 보행자 편의성 도모는 성공했고, 신촌상권활성화는 완전히 실패해 무너졌다. 정책을 추진했던 사람들이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명분축적을 한 후 시행하려 한다면 정책입안자들을 위한 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
서울시장은 일단 시범적으로 15일 이후부터 차 다니는 거리로 하자고 했었다. 3개월이든 6개월이든 시범실시를 한 후 교통체증이 얼마나 일어나는지 실제 상권활성화 도움이 되는지 계측해서 결과를 보고 최종적으로 고시해제를 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한달이 넘어가고 있다.
지금 시범실시 준비하는 단계에 있는데 서울시 공무원들은 알리는 기간이 15일 필요하고 발표한는 시간이 20일 필요하고 또다른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신촌상권 살리는데 정책을 실시했던 사람들이 자기들 결정 취소 결과에 대한 명분축적을 위해 많은 시간 낭비하기 보다 하루라도 빨리 차가 다니게하고 평가해서 최종적으로 결정해야한다.
서대문구는 늦어도 1월부터는 차량이 전면적으로 정상적으로 통과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신촌상권활성화가 연세로 전면통행만 한다고 해서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4가지가 더 필요하다.
우선 연세로 정상 차량 통행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주차공간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연세대학교 주차장 1100면을 주말에 연대 주차장 신촌을 찾는 사람들이 쓸수 있도록 학교와 협약해 시간당 1000원정도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실시되고 있다. 이화여대 학교 안 주차장도 저렴한 비용으로 쓸수 있도록 협의중에 있다.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렇게 되면 이대부터 연세로까지 신촌지역 주차공간 1500대정도 된다.
세 번째로는 이대앞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특정 업종만 영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미용실, 뷰티, 웨딩만 돼 있다. 그러다보니 클럽도 들어올 수 없고 변변한 식당도 없어서 지구단위 변경계획도 요청하고 있다. 업종제한 해제하면 다양한 업종들어오게 되고 찾아오게 될 것이다.
또 52번가의 지상에 노출돼 있는 전선들은 지중화시키고 상권활성화 위해 공원을 만들고 캠퍼스타운 사업도 연결해서 학교와 서대문구가 창업공간을 만들어, 저렴한 비용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기적으로는 경의선 철도 지하화 지상구간에 산업연구 공동단지, 연극영과 공연자, 1인창업공간, 연트럴 파크보다 더 넓은 공원만드는 사업 장기적으로추진중이다. 이런 사업들이 복합적으로 진행되면 상권 활성화 될수 있을것으로 본다.
<요약 정리 옥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