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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좌2동 자원봉사캠프, 직접 만든 생강청등 선물
sdmnews
2022-12-28 14:06
손수 뜬 모자·수세미, 노인과 장애인 가구 60곳에 전해
남가좌2동 자원봉사캠프 회원들이 거동 불편 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60곳에 직접 손질해 만든 생강청과 손수 뜬 모자 및 수세미를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빨래방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주민들로, 캠프 회원들은 가구마다 선물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주변에 겨울철 위험요소들을 점검했다.

이태희 남가좌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도록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지현 남가좌2동장은 『직접 모든 재료를 골라 손질하고 모자를 손수 뜨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다』며 『이처럼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일에 동에서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가좌2동 자원봉사캠프는 평소에도 거동 불편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빨래방을 운영하고 뜨개질로 만든 물품을 기부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에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