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김경근)는 북아현119안전센터에서 근무중인 구급대가 출동 후, 귀소 중 집안에서 나오는 불꽃과 연기를 목격하고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대응해 큰 피해를 막았다.
화재대응에 나선 대원들은 김현호 소방장ㆍ강동완 소방사ㆍ곽지윤 소방사로 지난 7일 저녁 18시 48분께 북아현로14나길 인근 한 집안에 발생한 화재를 목격하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현장은 창문으로 불꽃과 연기가 관측되어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세 명의 대원은 침착하게 집 내부의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주변에 비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하고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주변을 통제했다.
김현호 소방장는 『다행히 발 빠른 초기대응과 선착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연소 확대 또는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하며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소방사는 『어느 소방관이라도 화재를 목격하면 적극적으로 대처했을 것』이라며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고 더 큰 피해가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