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환복)이 운영하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는 올 한해 직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민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6개 민‧관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시설운영, 접수제도, 서비스 환경 등을 개선해 대민 서비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송도체육센터, 롯데백화점(본점) 문화센터, 한남동 블루스퀘어, 송도G타워, 충무스포츠센터, 서울숲복합문화센터까지 타 기관 우수사례를 중점으로 벤치마킹해 왔다.
▲ 문화공간 대상으로는 한남동에 위치한 뮤지컬 전용극장인 블루스퀘어를 방문해 대관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대관 단체를 위한 홍보기법을 배워와 평소 서비스되지 않았던 기존 키오스크를 활용한 홍보 채널과 가능을 확대시켜 대관이용자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 충무스포츠센터 사례를 응용해 대체육관 체육강좌 접수 방식을 개선했다. 「가 접수」 방식을 적용하여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타구민의 이용률을 높여 정원 미달의 폐강을 낮추고 폐강으로 인한 결제취소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였다.
▲ 방문접수 보다 온라인 접수 이용자가 늘면서 복잡한 할인 감면서비스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비대면 자격조회서비스를 적용시켜 즉시감면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자격조회 기능을 추가 했다.
▲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벤치마킹을 통해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했으며 ESG경영에 초점을 맞춰 대민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적용 내용으로는 탈의실 장애인 사물함에 눈높이에 맞는 옷걸이 대 설치와 다양한 연령대의 불편을 예상해 돋보기안경에 연령대를 크게 표시해 시인성을 높였다.
▲ 북아현카페 이용자들에게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경영의 의미를 높여 다회용 컵 및 개인 텀블러 이용고객에게는 쿠폰을 적용해 다회(10회) 이용 시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우수 점을 업무에 적용하는 것 외에도 직원 간 사례 전파 교육으로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추가적인 서비스 질 개선 노력도 꾸준히 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