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사회복지관 찾아
sdmnews
2012-05-29 13:19
직원 10여명과 함께 자원봉사자 격려
쌀 200㎏전달, 밑반찬 도시락 독거노인에 직접 전달
쌀 200㎏전달, 밑반찬 도시락 독거노인에 직접 전달
국민권익위원회 최현복 부위원장(왼쪽)이 봉사자를 격려하고 있다.
a 17일 국민권익위원회 최현복 부위원장과 10여명의 직원들이 동방사회복지회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을 찾았다.
작년부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국민권익위원회 직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것.
이들은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밑반찬과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이날 직접 배달에 참여한 최현복 부위원장은 결식과 열악한 주거 환경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식사지원과 집수리, 그리고 가사도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이 있어 다행이라며 복지관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자발적인 참여로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익위 직원들도 격려했다.
이날은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권익위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구입한 200kg의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써달라며 복지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윤귀선 관장은 최현복 부위원장과의 대화에서 100가정보듬기사업과 가재울징검다리사업 등 서대문구의 차별화 된 복지사업들을 안내했다.
최현복 부위원장은 『한정된 자원이지만 지역사회와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어 복지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