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의 명지스포츠예술제가 지난 11월 18일 오후 5시 30분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종합관 10층 대강당에서 3년 만에 성황리에 열렸다.
「다시 시작되는 스포츠예술」이라는 의미를 담아 열린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 19로 멈췄던 스포츠예술만의 축제가 재개되는 자리로 스포츠예술의 전통을 빛내고 스포츠와 예술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스포츠예술의 스트릿 교수인 강원래교수(클론)가 「다시 시작되는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2부 공연은 미래교육원 원장 문선웅 교수의 축하의 말씀과 원목인 주상락 목사의 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스포츠예술의 다양한 춤의 향연이 펼쳐졌는데 스트릿댄스, 벨리댄스, 라인댄스, 아르헨티나땅고, 치어리딩, 발레, 필라테스, 태권핏, 워십댄스 등 실용무용과 순수무용을 넘나들며 100명의 출연진이 본 무대를 꾸몄다. 특별히 아르헨티나땅고과정의 김동준(태양), 양영아(쏠)교수, JTBC 브레이킹 프로그램 <쇼다운>에서 활약한 이문세(Mad Moon)교수, 벨리댄스의 김도형(로빈)교수와 양지은졸업생의 특별출연까지 이루어져 보다 다채로운 공연이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스포츠예술의 이선경 주임교수는 『예술은 언어와 문화를 뛰어넘는 소통의 매개체인데 명지스포츠예술제를 통해서 출연진들이나 관객들이 어떠한 장벽없이 스포츠와 예술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어느 해 보다도 몸과 마음이 지치고 힘들었을 많은 분들에게 명지스포츠예술제가 작게나마 기쁨과 위안이 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지대학교 미래교육원 스포츠예술은 스포츠와 예술을 중심으로 교육하며 이론 및 실기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사회체육지도자, 스포츠예술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체육학사와 무용학사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과정과 다양한 전문지도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전문교육과정이 함께 운영되고 있다. 전문교육과정에는 스포츠전문지도사, 스포츠재활, 실용댄스(스트릿/방송댄스), K-POP Performance, 치어리딩, 필라테스, 소마운동, 라인댄스, 발레, 아르헨티나땅고, 댄스스포츠, 골프, 승마, 사격, 요가, 노인건강체육, 유아동무용, 교회학교놀이, 기독교예술과정 등이 개설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는 스포츠예술과정 02)300-1817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