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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자율주행버스' 25일부터 무료로 운영
sdmnews
2022-12-08 09:49
20분 간격으로 3대 청계과장, 세운상가 등에서 주행 시작
청계천 자율주행버스(자료제공 서울시)
서울시는 24일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렸다. 시민 누구나 25일부터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청계천 자율차 버스의 특징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특히 천정에는 대형 전면창(파노라마 루프)을 통해 시원하게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전면 유리창은 탑승객의 허리 위치로부터 높고 넓게 설치돼있어 버스 안에서도 시원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좌석별로 USB 포트와 미니 모니터(12월 말부터 이용 가능), 대형 화면(스크린)을 차량 내부에 설치해 승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안전한 탑승을 위해 안전벨트 자동인식, 승객 끼임 자동방지 등의 기능도 함께 설계됐다. 자율주행버스는 11월 25일 2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2일부터는 1대를 추가해 총 3대가 20분 간격으로 실시한다. 정류소는 청계광장남측(흥인지문방향), 세운상가 앞(청계광장방향) 2개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