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혁신센터(센터장 윤명화)는 11월 24일(목)부터 12.9일(금)까지 서울혁신파크 목공동에서 시민들께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혁신파크 목공동은 「목공을 통한 공유와 자원 선순환」을 목표로 다채로운 시민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혁신파크의 핫플레이스다.
목공동 가구수리 프로그램은 탄소발자국 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훼손된 가구를 버리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새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매달 한 번씩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수리방법을 배워 가구를 고쳐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시민들이 목공동까지 직접 손으로 들고 올 수 있어야 하며, 나무도마, 소형의자(스툴), 사이드 테이블 정도의 크기가 적당하다.
사전신청 없이 오후 1~5시 사이에 자유롭게 소형가구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
12.5일(월)~10일(토)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목공동에선 1년 동안 목공동에서 제작됐던 작품들을 전시하며 시민들과 목공체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2.10일(토) 오후 1시부터는 목공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제작자들의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12.5일(월)~9일(금)까지 5일간은 매일 오후 2시 시민들이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작은 도마 만들기’와 ‘우드카빙’ 체험이 진행된다. 사전신청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체험은 재료 소진시까지 가능하다. 체험은 1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다.
서울혁신파크 목공동은 공원 내 위치한 오래된 건물에 조성되어 있어 늦가을, 초겨울 정취와 함께 목공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목공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색체험을 찾는 시민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목공체험 관련 궁금한 사항은 서울혁신센터(☎02-6365-683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