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2동에서는 장애인 고립가구 지원 사업인 「똑똑똑~이웃사촌입니다」의 일환으로 최근 관내 장애인 주민들을 위한 「가을맞이 소소여행」을 진행했다.
동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청와대 관람을 돕고 북촌 한옥마을에서 다도체험도 함께하는 등 특별한 하루를 선사했다.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해 집에만 있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TV에서만 보던 청와대도 직접 가보고 계절의 변화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장필 홍은2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 장애인 이웃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은미 홍은2동장은 『함께해 주신 장애인 분들과 마봄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며 다음 번 단체 활동에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