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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천연분소 하늘샘작은도서관 11일 재개관
sdmnews
2022-11-24 20:22
‘책의 과거와 현재’ 주제로 북 큐레이션 전시
도서관 기존 1층에서 5층으로 이전, 프로그램실도 조성
지난 11일 재개관해 운영중인 서대문보건소 천연분소 하늘샘 작은도서관 전경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의 증축 공사로 지난해 7월 휴관에 들어갔던 천연동 하늘샘작은도서관(독립문로 27)이 이달 11일 운영을 재개했다.
도서관은 기존 1층에서 5층으로 이전했으며 독서문화 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새로 조성했다.
전체 면적은 133㎡로 신간 도서 300여 권을 포함해 총 5,620권의 아동 및 일반 도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서대문구 주민주도 1호 도서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독서동아리 「책뜨레」의 자원활동가들이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재개관을 맞아 도서관 견학, 그림책 배경으로 즉석 사진 찍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파피루스부터 전자책까지」를 주제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주는 「북 큐레이션 전시」도 연다.

(문의 민관협치과 02-330-8191)